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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여성애기병원 제왕절개 후 병실생 활기(페 와~~
    카테고리 없음 2020. 1. 23. 07:13

    둘째 날과는 너 스스로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하반신 마취가 확실히 회복이 빠르고, 다만 기침 가래가 코막힘으로 힘들긴 하지만 감기만 없었다면 더 빠른 회복이 기대된다.칭고의 조언대로 발가락에서 움직이고 좌우로 움직이다가 아침부터 침대를 세우고 움직이려고 노력한 것 같다. "잠을 못 자고 피곤한 것 같지만 새벽에 일어나서 다시 동으로 어이, 새벽 2시에 가스를 배출"(거짓 없이? 설마(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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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움직인다는 조언에 따라서 침대를 90도에서 밝히고 혼자 일본어 본 잉눙의 훈련을 하고 있다. 요관을 제거하고 물을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물을 몇번을 치고 걷도록 노력하니 시각보다는 어지럽지 않네 ​ 일본어, 본인 보겠다며 일본어 본 잉눙의 연습이 많고 오전 8시 30분에 소뵤은쥬루을 제거하고 9시 이후에 패드 착용 후, 걷는 연습 두고 구한 뒤 챠크강~소변 성공!간호사 왈:자부심입니까?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집에 가야하기 때문에 빠른 회복이 필요하다. 1째를 어머니가 일주일 이상 보고 시 긴 농사를 그뎀 바쁘신 탓에 조리원 못 가나)​ ​ 밤에서 미소움과 미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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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시같은 미역국에 깜짝이야~ 여기는 숟가락도 주니까 편하네.( 다른 병원은 수저 세트를 가지고 온다더라 sound)2일째는 무난히지 본인이었다 sound페인 버스터 효과가 최고로 sound, 통을 끊어도 좋을 만큼! 본인의 부종은 점점 심해져...밤에 잠을 제대로 못 잔 것 말고는 괜찮았다.sound 밤 불면증오전에도 겨우 오전까지 졸음이 온다.​​


    다인실을 사용할 경우 샤워시설이 없다.탕비실이 따로 없다.보호자는 어디서 씻으라는거야? ​ 1실 2실 특실 vip실에는 화장실이 함께 있어 편하다...​ 그러나 4월 하루에서 가격이 오른다고 했다.다인실에 있어서 충분하다···30일 쵸소움 왔을 때 병실이 없었지만, 31일에 퇴실한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29일에 아기를 낳은 산모가 많아소잉게! 면회 시간도 하루에 2번이니까 그것도 좋아! 간호사, 의료진에게 친절! 시설도 좋아! 다만, 면회는 별로 오지 않는 편이 감염 예방에 좋을 것 같다.여전히 오는 면회! 꽃바구니는 안된다고해도 배달와서 복도에놓는사람들...;;


    앞가슴이 조금 뻐근해지는 듯한 직수를 할 수 없어 아쉽지만 감염예방에 좋은 선택인 것 같아!!아침 먹고 대변 성공!! 왜 이렇게 빠르지? ㅋㅋㅋ ​, 링거, 무통, 페인 블록 버스터 오전에 제거하고 무는 하루에서 어지러워서 꺼두고 무통의 빠르기는 받지 않은 것으로~스페인의 방해도 한 효과가 좋겠다~을 제외하고 상처가 좀 아프고 걷는 것도 오키죠크 요동 복대 가득 두고 사랑 걷기 정도~​ ​ 나는 기침과 코 막힘, 가래가 노는 힘 심한 것 같고, 월요일의 하나에 내과 진료! 엑스레이를 찍으면 축농증 의견이 보인다면서 아프니까 엑스레이를 찍으려고 하면 못 견디겠다! 기침이 날 때마다 미친 듯이 아픔 객담을 동반한다...."선생님이 아쉽게 등을 두드려 줄게~" 등 가슴을 두드리면 가래가 더 잘 배출된다고 한다.약처방은 수유부인데 항생제까지 처방해주세요.수유부가 다 마셔도 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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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은 총 6개.많네...점심 먹고 다음부터 삼키면 좋겠죠?금방 나아서 오십음순으로 집에 가야지! 이름 붙임과 류축...윤*쟈크묘은우오은에서 이름을 떠올리자, 13만원! 저작 전년대비 만원이 나쁘지 않아? 박·세이팍·세운,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소은, 박·치우오은;;아직 자결장의 아이···​ ​ 유축은 유축기, 안마 기능으로 3시간마다 유축을 던졌다. 2번 정도는 너무 가볍게 나쁠 게 없어.길래 아직 안나쁘지 않아? 나쁘진 않을까봐 세번째 유축이라서 조금 나쁘진 않았어. 초유!!꼭 먹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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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부터 식사가 나왔다. 야식도 나왔다. 야식은 무조건 죽이지 않나!!!(실망)배 고팠다···​ ​ 남편이 흉곽 마사지를 좀 지어 줬지만 크게 늘고 갔다.....나의 1마사지를 좀 받아야 할 것 같은.​ 31째에 많이 회복했다.도원이 때랑 너 같지 않아.척추 마취가 이렇게 다르구나... 새삼스럽게 생각한다.우리 도원이는 엄마 삼촌 안 찾고 너 잘 지내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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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만 나오면 여전히 춤춘다...


    3시간마다 일어나서, 유축에서 남편이 마사지를 하고, 마사지 가격은 하지 않아도 좋다.모유씨도 괜찮은 분! 40-50-60-70 나간 시오 하는 추세. 유두가 아프지만 참아야지 기침약은 여전히 나오지만 그래도 참을 수 있는 정도? 기침을 할 때 배가 당기고 아프지만 약을 먹은 효과가 좀 있는 것 같아.목이 말라서 가래를 뱉으면 피라고 같이...? 좋아진 것 같은데... 아직이네?일어날 때 복대 없이도 가능하고 걷는 것도 가능해 회복은 확실히 회복은 확실히 빠르다. 전신마사지도 받고싶다..집에 가서 받지 않으면....;​ ​ 다인실에 6명이 있을 수 있지만 오항시은 3명, 있을 것이다.남편도 어깨에서 자는 것도 익숙해졌다고 하더군요.옆에 사람이 있고 없는 차이가 나는 것처럼 고민은 아직 이름이 붙여지지 않은 것~ 뭐하지? 초원,모모하라?이상한가?오항시은씨를 재우고 혼자서 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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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에 있는 동안 초유는 제대로 먹여 본다.3테테로마다 유축!!피곤하지만 할 만큼 한 ​ ​ ​ ​ ​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 혼자 사는 플레이트도 놓아 둘 수 있어서 편해졌다. 다만 기침, 가래는 여전히 진행 중 ​ ​ 주 크농쥬은교은헤우에 1개에서 약을 6알 이그와잉 먹는데도 3개 이그와잉 먹었는데, 완벽하게 낫지 않았다.피카레가 여전히 나 돌아가는 길에 나 아가 있는 걸까? ​ 내과 진료를 낮에 보고 퇴원 약을 4하나 지 추가 처방된 목숨하나 드디어 퇴원! 떨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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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운가 보네...; 머리가 맑지 않네? 이름 붙이러 갔을때도 열이 많다고 들었는데.. 싹자라야겠다! 혁순이는 아버지의 옆모습을 많이 닮은 것 같아! 아세트산은 효과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나는 경산부라서 그런지 정확히 효과를 느꼈다.


    다음날 드디어 퇴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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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맏아들 도원이는 할머니 할아버지 집에서 잘 놀고 있대. 엄마 아빠가 자기 의견도 없는 것 같아!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소를 보러 갔다 왔대.영상통화 하면 도원이는 잘 안 보고 숨기느라 바쁘고 건강해줘서 정말 고마워! 이제 실전육아 돌입! 자신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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