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Netflix 좋네요

YouTube에서 우연히 마ー캬팅을 통과 하고 알게 된 동영상 앱"Netflix(Netflix)"의 1개월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는 한번 다운로드 칠로 사용했습니다.제가 자주 보는 유튜버의 아르간지 씨가 나쁘지 않으니까 서장훈 씨 등 미디어에 잘 나쁘지 않은 분들이 넷플릭스 많이 보시네요.4월 하나 71에 구매하고 5월 하나 61명금 1막 한달이 되는 날입니다.실 사용한 1수는 이제 1주 1?놈지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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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 디자인과 스피드 앱 디자인이 깔끔하여 눈이 편한 편입니다.어플도 빠른 편이고 버퍼링이 잘 안 걸리는 편.가끔 시 앱 자체에 복잡한 코딩이라고 해야 하나요? 조금 난해한 디자인을 한 어플을 보면 인터넷 연결 속도와 상관없이 느려지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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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는 궁금하면 모아둘 수 있다", 공영방송을 제외한 다른 드라마나 해외드라마, 영화, TV, 예능 등이 게재되어 있습니다.소음... 근데 왓쳐플레이보다는 콘텐츠 수가 적은 편입니다.보고 싶은 콘텐츠를 고르면 콘텐츠를 으깨놓을 수 있어요 즐겨찾기 콘텐츠는 하단 가장 오른쪽에 있는 맛보기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위에 보시면 제가 쪄놓은 영화나 드라마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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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접속 없이 영상 시청 가능 또, 필요한 콘텐츠를 이렇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만, 보고 싶은 영상을 인터넷에 연결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비행기와 함께 인터넷이 되지 않는 환경에서 오래 있어야 할 경우에 편리합니다.저번에 마닐라에 여행할 때 비행기를 4시간 반 타야 했지만, 넷플릭스에서 미리 다운로드된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볼 수 있옷슴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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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켜면 상단에 관람등급(연령대) 등이 나옵니다.화면의 왼쪽을 2번 누르면 자동적으로 뒤로 떨어지면서 오른쪽으로 2번 누르면 전에 빨리 감습니다.이 부분은 유튜브 앱이랑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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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첨부 (스크린샷 했을 때 사진처럼 자막을 제외한 영상은 캡처되지 않습니다) 제가 조금 아쉬워했던 부분동시자막이 나오면 되는데 동시자막은 안돼요. ᅲ하나부 영상은 영어/영어[CC]/한국어 자막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차이는, 단지 "영어"를 선택했을 때, 표준 자막과 같이 영상의 하단에 나와 "영어[CC]"를 선택했을 때, 등장 인물의 즉석 옆에 자막이 붙습니다.넷플릭스에서 불법 캡처를 막을 계획인지 스크린 샷을 했을 때 자막만 캡처할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조금 설명이 불가능하지만, 예를 들면 둘 중 한명은 화면의 왼쪽, 다른 한명이 화면 오른쪽에 있다면 그 사람의 즉석의 옆으로 자막이 낮의입니다.이야기 풍선 같은 감정인 것 같아요.(맨 위에 있는 영상은 굿플레이스 영상의 자막 선택란으로 한국어와 영어[CC] 선택란밖에 없었습니다.하단의 "영어"과 "영어[CC]"를 비교하기 위한 2개의 사진은 " 먹고 사랑 칠로 빌"캡처한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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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나 볼 수 있는 드라마와 영화 넷플릭스의 사용이 갑자기 급증한 것은 사실 넷플릭스에서만 볼 수 있는 드라마 자신의 영화가 개봉되기 때문입니다.저는 어린이 친구 팬이라서 넷플릭스를 다운받고 바로 어린이 친구가 출현한 '페르소 자신'을 봤는데 sound... 조금 아이에게는 유감입니다만, 주제가 난해한 감정이었어요. 그래서 보다가 스토리였어요.그리고 어제 우연히 봐서 새벽에 반까지 봤던 넷플릭스 드라마 굿플레이스와 이 청스토리 재밌어요. 강추! 원래는 넷플릭스 한 달 free 사용 후 추가 결제 안 하려고 했었거든요.그런데 어제 밤에 '굿플레이스'를 보고 아.. 이 시즌 3까지 다 보기 위해서도 한달은 더 그만두려고 했습니다.줄거리를 대략 줄거리를 적어주면 사후세계에 굿플레이스와 배드플레이스가 있는데(마치 천국과 지옥같은 개념입니다) 주인공인 엘레자신가 사실은 배드플레이스를 가야하는 사람이었는데 통계실수로 굿플레이스에 빠져서 배드플레이스에 가지 않기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드라마입니다sound.. 드라마라기보다는 약간 시트콤 같기도 하지만, 정 스토리는 재밌어요.넷플릭스 콘텐츠 중에서 추천해달라고 하면 저는 단연 '굿플레이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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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제가 가장 많이 보던 영화 '먹고, 사랑하고, 기도해 달라' [Eat Pray Love]입니다줄리아 로버츠가 주인공인 이 영화는 어렸을 때 한번 보려고 했던 영화예요.줄리아 로버츠가 삶에 지루함을 느끼고 균형을 잡기 위해 여행을 가지 않는 데서 시작하는 말이에요.그때는 영화의 전체적인 내용이 명상하는 장면이나 수도사를 찾아가는 등의 장면이 그다지 나쁘지 않고 약간 염세적인 느낌이었기 때문에 재미가 없다고 느꼈지만, 요즘은 나쁘지 않은 이가 조금 들어간 탓인지, 너무 공감돼요.이 영화도 추천해요.​ ​ ​ ​ ​.넷플릭스 단 한달 사용 후 총평*​ 넷플릭스 단 한달 사용 후 유료로 전환될 때는 한달 요금(가격)이 월 9,000원대입니다.영상이 비교적 많았던 왓챠 플레이가 월 7,000원 대이었다는 것을 보면, 요금(가격)이 천원 많은 것이 조금 이해가 안 가기도 합니다.이런 이유에서 많은 분들이 Netflix를 1개월 무료 사용 후에 해약 칠로, 왓챠 플레이를 보는 것도 있습니다.저도 사실 해약하고 왓챠플레이스를 보려고 했는데, 위와 같이 넷플릭스 저작권인 굿플레이스라는 영화가 너무 재미있어서 향후 결제일인 내일 한달 요금을 다시 결제할 것 같습니다. 만약 넷플릭스 영화나 드라마가 너무 좋아서 재미있다고 하면 계속 정기구독 의향은 있지만 없다고 한다면 바로 와처플레이로 돌아가려고 합니다.이상 Netflix무료 1개월 사용 후기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