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유튜버 스타터! 유튜브 시작 6개월 차 '제시하다' 모든 과정 (시작 계기 / 채널명 / 로고 디자인 / 채널디자인 / 컨텐츠기획 / 영상편집 / 마캐팅시점 / 어린이드센스 수익 등) 짱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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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케이언브랜딩스튜디오 대표이자 유튜버 '제시하다', Jessie kang입니다.이 포스팅 카테고리에는 저의 브랜딩 포트폴리오만을 실었는데 제가 스튜디오 작업 외에 취미로 하는 저의 콘텐츠 사업도 기획과 디자인이 채워진 인기이기 때문에 (이것도 초종의 브랜딩 디자인임) 이에 대한 포스팅 작성을 해볼까 합니다.자존심으로 유명한 유튜브는 수익 유출은 많이 했지만 여러 부분에서 본인씩 이야기한 유튜브는 많지 않은 것 같아요. 플러스, 반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 소견을 정리해보고 싶어서 작성해봅니다.(나는 첫 방학이니까ᄏ) 초단 프리뷰를 제시하고 인트로 영상♥패션스타 첫 링을 제시하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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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튜브를 시작했는가?유테유보에 된 계기 ​ ​ ​, 유튜브가 어느 순간 마케팅적 수단, 막강한 플랫폼이 되는, 크리에이터는 초등 학생의 꿈의 직업 하나 0위권에 들어가게 될 정도 라이징 한 직업군에 되었습니다.저는 새로운 사업에 대해 분석하는 것을 나쁘지 않은 편이고, 직접 부딪혀 경험하고 스스로 판단하는 것을 나쁘지는 않기 때문에 레드오션임에도 불구하고 한번 시작해 볼까라는 생각을 가졌습니다.과연 왜 사람들은 부러워할까? 그래서 정예기로 그렇게 많은 수익이 나는걸까?기타 등등 궁금해서 직접 경험하기 전에는 절대 모른다는 걸 알기 시작했어요(점점 거의 매일 해보는 과정을 보고 싶었어요).게다가 본업이 비수기여서 제가 원치 않는 프로젝트는 거절하기 때문에 가끔 남는 시간이 있었어요.(이 장면을 하면 다시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하나 off하는 방안)처럼 프로젝트가 없는 기간에 뭔가 재미있게 써버릴 필요가 있었는데 그게 바로 콘텐츠 크리에이트였어요.대학생 때 현대 대학생 홍보대사 & 에뛰드 마케터로 활동하면서 제품 리뷰 포스팅도 하고 회사 홍보 UCC도 제작하고 기사도 작성하는 활동을 하였는데 당시 너무 재미있어서 (참고로 둘 다 우수활동자로 해외탐방길에 다녀왔습니다.그만큼 콘텐츠 제작의 소질이 있었다고 본다)로 시작되었습니다!

채널명 / 네이밍하다, 왜 제시한다인가? 유튜버가 되려면 채널명(아이디)을 정해야 합니다.무엇을 하는 사람입니다를 어느 주제를 다룰 것인지를 채널명으로 (아이디) 다소 있어야 합니다.그리고 이 채널명은 본인이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는가?! 명쾌하게 바르게 세우면 쉽게 채널명을 네이밍 할 수 있습니다.저는 아시다시피 '제시하다'입니다.제시는 제 영어이름으로 제시하다=나쁘다=나쁘지 않은 어떤 콘텐츠를 보여드리겠습니다를 의미하고 있으며, 어떤 suggest를 제시한다는 의미도 가지고 있습니다.패션을,뷰티를,여행을,디자인을,OOO어떤단어가앞에붙어도이것을포괄할수있는상위동사단어입니다.채널명을보면무엇인가를제시한다. 견해가 안 오거나 멋지지 않나요?​​​

유튜브 채널 로고 디자인&유튜브 상단 디자인을 평소 하던 프로젝트 디자인 작업과 달리 캐주얼하고 자신답게? 디자인 하고 싶었어요.평소의 작업 st.: 포트폴리오(www.kei-ang.com)에 따라서 손글씨를 생각했습니다.내가 손글씨로 쓴 글씨체니까, 제일 나답게, 흘러가는 글씨니까 캐주얼하니까.영상에 넣었을 때 인물이 자신의 제품에 보다 눈이 잘 가도록 얇게 만들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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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손글씨로 작성해서 벡터화 시켰습니다. 'Jessie하다'에서 'e+아래' 하나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입니다.로고를 만든 후 프로필과 채널을 디자인했어요.뭔가 더 전문적이니? 해보고 싶어서제대로 된 유튜브처럼 보이고 싶어서.최근에 다 수정했어요.하나단 프로필! 기존 사진은 스페인 여행 때 찍은 사진이었지만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변경했습니다.친한 선배님이 포토그래퍼라서 촬영 부탁드렸어요​ 내가 입을 옷과 잘 어울리는 컬러의 전지를 구입하고 2장씩 붙여서 촬영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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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 4장을 구입했지만 실제로 사용한 것은 두장 라벤더 색상과 라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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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이렇게 촬영하고 소쵸은지 2장 붙인 부분은 툴로 지우고 고색도 조금씩 보정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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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색깔별로 2~3장씩만 셀렉헤소 보정하고 지인들에게 반응을 보앗움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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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에서 마지막을 프로필 사진으로 첫 번째를 채널 사진으로 골랐습니다​ ​ ​ ​ ​ 채널의 상단 디자인은 ​ 무바 1/태블릿/PC 3개 사양 전체 크기와 비율이 바뀌눙데세 가지 전체에 무난히 적응할 수 있는 포맷이 아래 같은 디자인이라고 소견합니다 ​(픽셀의 크기:2560X1440 px/용량 6MB)​ ​ ​ 이처럼 중앙부에 오게 편집합니다. ​(디자인한 jpg를 채널에 올리고 보면 서울 레이아웃이 좋은지 수시로 보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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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각 사양에 맞춰서 아래와 같이 보이는 제 사진이 상체 부분만 본인이 오기 때문에 라인을 넣었어요.라인없이 그대로 있으면 무서울것 같아서..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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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에 로고도 넣어 채널의 주제와 과인을 설명할 수 있는 '패션이 좋은 브랜딩 디자이너댁' '라이프에 디자인을 제시한다'의 문구도 편집했습니다.유튜버가 본업이 아닌 브랜딩 디자이너가 본업임을 알려주면서 흥미가 패션임을 알려줍니다.역시 하나산 생활에서 편의성을 주는 심미성을 줄 수 있는 모든 아이템도 보여줄 수 있는 sound를 암시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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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편집 도구&나의 콘텐츠 편집 방식 저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사용합니다.어도비로 모든 작업을 하다 보니 어도비가 편해졌어요.홍대 졸업 필수 과목이 영상이라 프리미어 프로그램을 배웠어요.당시에는 재미없는 이야기, 애니를 만드느라 힘만 들어서 싫었는데 요즘은 이렇게 괴짜나 보네요.​ ​ ​ 나의 편집 방식은 가장 최근에 만든 영상"샤넬 하울/샤넬 브로치 스타 1링"을 셈풀로 핵심을 예기하고 보겠습니다 ​ ​

​ ​ 나는 항상 앞에 전주 부분 20초 정도를 넣습니다.어떤주제를다루는지를보여주는거죠.임니다팩트한부분만을인트로에넣는이유는바로기대감을심기위해서입니다.유튜브페이지에서영상을클릭하기전에그냥놓으면무음상태로영상의앞부분만보이지만감정에들어가면클릭할확률이높아지기때문에

유튜브 채널의 주제를 정하는(기획)&유튜브의 마케팅 시점(수익 생성) 다양한 카테고리를 보여줄 수 있지만 초기에는 하과인 주제로 밀고과인지는 중요하다.확실한 카테고리의 정체성이 있어야 이에 대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이 구독하고 채널도 성장할 수 있습니다.OO소마싯은 음식을 파는 소식당이 맛집이고, 이것저것 다 파는 김천을 맛집이라고 하진 않겠죠?채널 개설시 여행을 갔다오고 여행을 추억으로 기록하기 위해 심심풀이로 편집해서 올렸어요.근데 이제 본격적으로 유튜브를 시작해볼까? 라는 소견을 갖게 되면 여행은 컨텐츠는 자주 과인에 오기 힘들고 타겟도 너희의 한정적이니까 (과인라/시기 등) 대중적으로 관심을 가질 만하다? (특히 30대 여성)자주 업데이트 할 수 있는 테마로 옮길까? 해서 쇼핑&패션 하울 컨텐츠로 변경했어요. "지인들이 과거 체터 쇼핑몰 하면 잘 될 것 같아" 패션에 감각이 있다, 이런 소음을 많이 해줘서 그런 소견이 더 들었던 것 같아요.​ ​ 20하나 8.8월:채널 개설, 추억용 여행 영상이 중심 20하나 9년 2월:본격적으로 쇼핑&하울 주제의 교체(본격적 시작, 그러므로 현재 유테유보 6개월)​ ​ ​ 쇼핑한 거를 한번 공유하고 볼까. 그래서 처음 쇼핑하울(모노톤 패션 콘셉트)을 찍어봤는데, 요즘부터 반응이 좀 나온 거죠.(이때 영상 너무 어색해)

​ ​ 그 뒤 제가 가지고 있는 가방 소개(명품 백~국민 백)가방을 살 때 감정해야 할 부분(지양하는 조건)​ 주제로 22분의 영상을 올렸는데, 여러분, 앞이 터졌습니다!!​ ​

갑자기 기하급수적으로 뷰 수가 항상 그랬던 것처럼 본 적이 있는 것 같아요. 댓글도 많아졌어요.유튜브 알고리즘이 시작되는 시점> 구독자 수만 명(유튜브에서 메일이 오는 날!) 때 올릴 콘텐츠를 많이 공개한다고 들었는데 구독자 수천 명 시점에 많이 노출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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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따라서 아이도 센스를 달 수 있는 두가지 조건의 인구 독자 천명을 돌파하며 22분의 영상에서 간단히 재생 시간도 채웠어요.​ ​ 아이드 센스 가입 조건이 되고, 사이트에 필수 정보(은행 계좌 번호, 주소)를 기입하면 약 4주 동안 그 다소움에 집에 PIN번호가 적힌 편지가 옵니다.​ 느긋하게 기다리시면 됩니다. ​(pin넘버 발생한 4주 동안 그 다소움에 받았습니다)​ ​ ​ ​

유튜브 구간 & 유튜브에 들어가는 시간 기위의 스토리를 적어놓은 것처럼 유튜브 노출 알고리즘 시작 천 구독자 달성으로 유튜브에 congratulation! 메시지를 보낼 때입니다.​ 구독자 천명은 이미 지난 최근제 구독자는 3665명으로 노출을 더 이상 유뷰토우에서 주지 않은 시점 임니다니다.이런 상태에서 영상을 편집하는 시간은 꽤 걸려, 가끔 기분나쁜 글이 있으면 사기가 저하됩니다.(불편함, 핌프, 패 등 악플러들은 무시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 마의 구간을 빨리 벗어나는지 느끼고 있습니다.컨텐츠의 제목을 좀 더 대중적으로 (키워드들을 간단하게) 정스토리가 알만한 것을 테마로 기획해 보고 있습니다.때로는 제가 보동 고객 입장에서 체험하고 제작한 콘텐츠지만 회사에서 보고 나쁘지 않게 홍보해주는 경우도 있습니다.(그들 인스타에) 그러면서 아주 조금 구독자가 늘기도 해요.명품백 대여, 명품백 중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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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직 역부족이에요 머 시간이 흐르면 점점 평소와 같이 생각합니다.분석표도 자주 볼 수 있지만, 분명 사람들이 '브랜드'와 관련된 콘텐츠를 나쁘지 않습니다.내가 만든 콘텐츠 중 상위 3개사가 전체'명품 가방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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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유튜브 시작할 때 취하는 표적(30대 여성)을 아주 잘 타겟팅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생각보다 미국 이 7%여서 글로벌 브랜드인 SPA자신의 명품 관련 콘텐츠는 영어 자막도 넣으려는(현재 샤넬 브로치 스타 1링과 명품 가방 하울은 넣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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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수익 & 투자금액 & 유튜브에 대한 나쁘지 않은 소견, 깔끔하고 개운하게~ 지금까지의 유튜브에서 수익표를 캡쳐해 봤습니다.실제 수령은 여기에서 첫 0Percent정도 떼입니다 ​ 3월에 최초의 수익이 생성하는 첫 만원 정도가 입금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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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에는 만원 정도의 수익이 발생한 버린 수령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한 00달러 미만은 송금이 안 됩니다.​ 그리고 4월+5월 총 돈이 들어왔고 7월에는 역시 돈이 들어 있지 않앗움니다. 하지만 지인들은 이 정도의 수익에서도 어디냐~ 콘텐츠는 계속 쌓이면 돈이라고? 이렇게예상하기도하지만콘텐츠를만들때투자금과나의노동비를의견하면완벽한적.음이전만든콘텐츠당시에떠있지않으면땅속에깊이묻힌다고대답합니다.우선 저의 콘텐츠의 주제는 쇼핑하울로 지출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지출 없이 수익만 발생할 수 있는 콘텐츠는 내 지식을 예리하게 풀어낸 콘텐츠! (or기반이 있는 자료에 의존한 컨텐츠) 쇼핑은 원래 하기 때문에, 투자금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컨텐츠 스토리를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때로는 잘 입지 않는 옷도 구입했습니다.그렇게 낭비한 돈=투자금입니다.(매우 최근은 아뿔사!하고 깨닫고 그렇지는 않지만)​ ​ 그리고 나 혼자 기획/촬영/모델/스타일링/편집 영어 자막/썸네일 전체 가내사 공업에 ​ 영상 허그 와잉룰 때문에 꼬박 3일 이상 이 걸립니다.촬영 발그와잉죠루/영상 편집 2일/썸네일+업로드 발그와잉죠룸루론 내가 전문 영상 디자인이나, 이것 자네가 아니라 느릴 수도 ​ ​ 데 큰 기업 과장급인 나의 일급으로 계산하면..(하루 최소 만원으로 쳐봅시다)​ ​ 한달에 콘텐츠 4개의 업로드 하기 위하여 필요한 때에는 적어도 4 x 3일 2일입니다.​ 것 2(일)x일 5(일급)=최소 일 80만원은 수익이 그와잉야지에 한급에 맞출 수 있지만 일급 일 0%도 안 되지요 ​ ​라도 에키쵸에 유튜브의 시작은 트렌드에 뒤(뒤) 떨어지지 않도록 스스로 경험하고 싶었고 무료로 흐를 가능성이 있는 여가 가끔 재미 있는 회사부작의 거리에 시작했으니 ​ 그대로 있습니다. (어쨌든 유튜브는 정예기 수익 안보고 취미로!) 안 하면 안 돼요. 나는 유튜버를 해서 돈을 많이 벌어 과잉인 사람도 하면 잘 될 거야. 퇴근해 줄까? 와인도 일찍하면 OO보다 잘할 수 있어.걔는 일찍 시작해서 다행이야.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직접 콘텐츠를 몇 개라도 만들어 보라고 예기하고 싶네요.특히 질투하는 사람에겐 더더욱 내 얘기가 있을까.영상편집은 혼자 할 수 있는가? (외주 적어도 20~30만)디자인을 할 수 있는지.컴퓨터를 다루는것을 잘하는지 그외등 직접 해보지 않으면 절대로 모릅니다. 남이 힘들여 만든것을 쉽게 생각하고 헐뜯는 사람만큼 불쌍한 사람은 없습니다. 세상에는 쉬운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6개월 욜도욱도유테유보로 활동하면서도 다시 느낀 점입니다. 어디서나 삶은 언제나 치열합니다.만약 이 글을 본다면, 제가 구독한 유튜버 영상을 보고, 반드시 과인서~ 괜찮아요.좋은 댓글 주세요. (저에게도) 수익이 많은 사람보다 안과인은 더 많을 텐데, 비추고 악플은 크리에이터의 사기를 떨어뜨려요.(영상을 올리자마자 올리는 사람도 있는데 어떤 기분인지 모르겠네요.)♡에 터치조차 한번 어려운 것은 아니잖아요.코멘트도 몇초만에 달 수 있고 :) 또, 빈부격차가 심한 곳이 YouTube의 세계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 ​ ​ ​ 그럼 취미 유테유보으로 6개월간 욜도욱도콤텡츠 제작하면서 느낀 점+과정을 정리해 앗움니다.장문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포스팅은 예전처럼 케이 안 스튜디오의 브랜딩 디자인 프로젝트의 결과가 오를 생각입니다.하과인은 아직 마무리가 안 돼서 허그인은 이제 막 시작했어요. 케이언만의 새로운 개 브랜딩 디자인 아웃풋은 com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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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업 의뢰:keiangstudio@gmail.com, 카카오 톡과 플러스:keiang​ 의뢰하는 프로젝트 예기 및 RFP를 메일로 보내세요. 브랜드명 / 프로젝트 요약 / 프로젝트 스케줄(필수) 확인 후 즉시 답변드리겠습니다. ​ ​( 필 독※9월까지 프로젝트 스케줄이 찼습니다.신규 프로젝트 착수 가능일은 9월 중순 이후로 예상됩니다(문의 전 일정 참고 부탁 드립니다.공식 홈페이지에 더 많은 포트폴리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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