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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많이 성장한 하나월 1상(디커플링, 스터디파이, 글쓰기 강연, 인터뷰까지!) 좋은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17. 13:29

    《블로그를 비롯해 아내 소음 모바일로 쓰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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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3)하나 2월 크리스마스에서 편안히 쉴 겨를이 없었다.한개 월 1주에서<브랜치 작가 된다는 주제로 헤쵸에서 클럽 조이스를 주도했다 ! 글을 주제로 누군가에게 자신의 재능과 노하우를 알려줄 수 있다는 것이 기뻤고, 듣는 분도 많이 얻을 수 있도록 개개인의 눈을 마주치고 이야기를 하는 자리여서 부차도 되었지만 경청해주신 그 모습을 잊을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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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설 연휴 전날에도 '꼭 글 쓰세요!'라고 연락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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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6)<절대 실패하지 않는 비즈니스의 비밀>을 읽어 운영과 관련된 글을 썼다.책을 읽고 있는 동안 회사 운영자들의 의견이 많이 나왔다.그분들이 성과를 측정하는 방식이 본 업무보다 과도해져서는 안되고, 성과를 낸다면 사원이 원하는 방식에 반드시 성과를 보상하는 회사체계로 바뀌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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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역 주변에 파스타 맛집을 찾았다.감격코벤트 가든로제 성게알 파스타 다 먹고 혼자 박수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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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팔) 모이기 전에 가끔 남아서 읽은 글로스 해킹 책 '마케터 과인이 이 흐름에 기여할 필요가 있다' 대단한 책이 다감을 느꼈다. 모든 프로젝트에 PM처럼 행동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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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성 한우 19,000원의 갈비 찜에 맛있는 떡이 많아서(눈물) 서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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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가 읽고 싶다는 책 제목이 그다지 즐겁지 않았던 간단하게 마케터로 빨리 성공해서 엄마랑 용돈 많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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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비에서 집필진으로 활동한 지 어느덧 3개월이 지났다. 한 달에 두 편 정도 쓰는데 에디터 씨의 따뜻한 내용의 한 마디가 나를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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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서 일하면서 좀 나쁘지 않다고 읽은 잡지 노블레스 ア 매력적인 사진 앱을 보면 유료 결제에서도 구매 욕구가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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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주는 정말 힘들었다.음..쿰요쵸쯔에는 오빠의 만과 인서 첫 0시까지 여행 안 세비코 동양 쵸쯔에는 오후부터 포 포 마케 틴 프로젝트 3가끔 도우쯔코쵸쯔요쵸쯔에 비즈니스 프로젝트에서 디커플링 읽어 회사에 적용하고 발표에서 ​ 토요쵸쯔 오후 6시에 모임의 끝과 인자자마자 다시 회사로 가서 밤 9시까지 디커플링 다 읽고 새벽 3시까지 발표 자료 만들어...아니 무슨 직장인이 이렇다(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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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또 이날 오전 9시에 필라테스와 11시부터 2시까지 글쓰기회와 2시부터 6시까지 프로젝트 참가했습니다. ​, 이날 중의 한주 1상을 듣고 있는 것이 '헤르미온느'라는 별명을 지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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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지 발표도 잘해서 칭찬을 받고 500쪽이 된 디커플링 다 읽고 가슴이 가득한 하루였다 ↓ 이 날 집에 가서 푹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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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넷플릭스머니볼 보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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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찰리야, 너희들은 똥으로 가득 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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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풋 중독자는 새로운 GA스터디를 다시 시작했습니다[사설] 하행정부도 잃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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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런치 작가가 되다> 강의 신청해주신 분들 중에 인문학 교수님이 계셨는데 학생들 중에서도 글쓰기에 관심이 많은 분들이 많다며 학교에서 강연을 요청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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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력 관련 글이 아니라 대학생들을 주제로 한 강연이라 PPT를 아내의 소리부터 모두 다시 만들었다.회사에서도 점심 5분에서 구깃구깃하게 구겨지고 먹고 발표 자료 완성하고 오후 7시부터 밤 10시까지 달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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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보다 많은 학생분들이 와주셨고 심지어 겨울이라 개강도 안했는데 학교에 와서 물어봐주셔서 당신 얼마나 감사했습니다. 저도 얼마전까지는 대학생이고, 그때 감정의 여러 가지를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고 소통이 잘 된 강연입니다! 이처럼 외부 강연도 무사히 마친 하루였다. 몸은 부서질정도로 힘들었지만 마소리은 수하보다 풍요로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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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분들이 갈때에 잠깐 와서 창피하게 명함을 받았는데 이렇게 연락까지 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너희 너무 행복했어요幸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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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 쿳봉 집에 오는 길에 정리한 CGV위시 리스트+ 타오르는 여성의 초상+ 작은 아씨들 거의 2월에는 위시 리스트 풍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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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 준비하신 선생님이 사준 로ー루쵸소프츄이(울음)소소 교은보니 이날 night를 밤 11시에 먹다 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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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와 차별을 두크이비!QUIBI, 실제로 공포 영화는 1석만 볼 수 있게 영상 시청 가능 시간을 설정하고, 그 자신, 모든 콘텐츠가 가로 세로로 바뀔 때마다 빠르게 빙빙 이동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한다. 옆에서 세로로 넘어갈 때는 중요한 컷이 보 1수 있게 촬영까지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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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 맛집도 찾았다. 한우전문점인데, moning에는 점심특선가격에 저렴한 가격으로 이런 찌개를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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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김치가 돌돌 말리는 거야, 댁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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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찾은 테헤란로 커피클럽. 이쵸크눙 오전 7시 45분에 시작하는 것이 항상 낯선 설다..덕분에 새벽 6시에 강제적인 기상(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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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과톱>이라는 영어 원어민 교사와 회원을 매칭하는 플랫폼 서비스다. 나도 2월 1주에 하나회를 신청하여 자세한 후기는 다소리 포스팅에서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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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커뮤니티 헬스케어 버핏 서울 강안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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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근 책<동백꽃 필 무렵>에 빠지고 동상과 함께 2월에 강하, 평소에 연극을 보러 가! 둘 다 티켓팅이 미친 듯이 하고 나는 결국 이로써 5번째 자리 성공 ❣ ️도 쟈싱 눙치켓팅가 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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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웨이트 선생님과 다 함께 베도우밍타ー은하는 데 성수 중학교에 갔다. 퇴근하고 밤늦은 시간이었는데, 난 배드민턴을 너희가 너무 좋아서 항상 치고 싶었지만 배드민턴이라는 스포츠가 정말 어려워. 우선 같이 할 사람이 있어야 하고 배드민턴화도 있어야 한다. (몰랐는데 스포츠화 하나면 발이 미끄러져 무지 힘들다) 좋은 라켓도 있어야 되고....어랏, 돈으로 자신있는 소리 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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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나고 샐러드를 먹고 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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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책이 너무 예쁘게 본인이 와서 디커플링 발표 자료를 정리할 때 찍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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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한 7)여행 전날 소연과 예슬 양의 강남 역 망봉잉소이에슬 씨가 트위터에 추천하고 준 가게 가서(JMTTTTT)여름에 찾아 두번째 역삼 역 부근에 있는 카페 4일 3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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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밀크티 맛이 있다 블루 치즈케이크도 환상적인 카페 사진장인 소영이가 사진 찍는 걸 도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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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슬이는 반지 껴봐...귀엽고 서영이한테 손 사진 찍어달라고 부탁해근데 그건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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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여행 전날! 미리 회사 동료에게서 받은 이イソ 선물인 이イソ 룸 스프레이도 사주시고 다른 분들도 이イソ 미스트를 선물해 주셨다. 이イソ 브랜드와 과일과 잘 어울리는 과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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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제주도 여행이 마지막과 인고(따로 글을 적)선물 거리와 제주에서 사온 꽃병에 들어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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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 출근하면 모비에서 필진에 보낼 설날 선물을 받았어! 허리가 저주파 안마기 허리에 붙이고 글을 더 써 달라는 서sound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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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새롬님이 선물해 주셨다 스누피 슬리퍼 チョ 타위와 따뜻해서 걸을 때마다 기분이 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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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날 1석에는 포브 루리 인터뷰가 어느 날! 12월에 페이스북을 알게 된 웅지 씨가 먼저 인터뷰 요청했다! <저의 일의 시장 가치를 파악하는>라는개로 한 파트에 인터뷰를 맡게 된 오쏘 스프니당(인터뷰는 3월 포불리에서 오픈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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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뷰 진행해주신 명환, 동현, 은지 언니랑 PM 동윤 언니랑 사진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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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현이 형은 이날 제일 많은 타이핑을 했다고...처음에는 제가 스토리 가문이 빨라서 다른 분이 안절부절하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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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 가면 요로콤의 다른 분들이 선물해 주신 양키 양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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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조명까지 받았다. ⇒바로 사진인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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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현님께서 너무 감사하게도 페이스북에 칭찬하신 술잔을 올려주신 ⇒내가 저만큼 더 살아 있는 본인...이라는 의견에 더 속도를 내자고 결심한 너 무리성적인 사람으로 비칠까봐 걱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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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일에는 전사 일찍 퇴근하고 오후에 전주 집에 내려왔다. 어머니가 연골이 다쳐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입원해 있었기 때문에 가족 모두 비상이 걸렸다. 이번 연휴 때 편하게 글 쓰고 독서하고 쉬려고 했는데 이렇게 한가할 때 병원 로비에 자신과 블로그도 쓰고 엄마도 열심히 간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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